사실 큰 사이즈의 사진 인화가 아니라면 아직 400~500만 화소급 제품도 모자람이 없다.
화소수가 디카의 절대 성능을 나타내는 기준이 아니라는 것도 널리 알려졌고 이렇게 큰사이즈의 디카가 나오는것은 제조사가 경쟁적으로 고화소급 제품을 내놓고 있기 때문에 작고 가벼운 콤팩트 디카도 1,000만를 뛰어넘고있다.
화소수는 600만 이상에서의 고화질을 얻는다면 DSLR을 선택하는 것이 나을듯 하다.
근래들어 일반 디카의 화질도 좀 더 좋아지고 있다.
줌도 최근의 디카는 3배 줌이 기본이었으나 요즘은 5배, 10배 줌을 넘어 고급형 제품의 경우 18배 줌을 지원하는 제품도 출시되고 있다.
단순히 이미지를 확대해서 고르지 못한 픽셀을 구현하는 디지털 줌과는 달리 광학 줌은 여러 렌즈를 조절해 초점 거리를 줄이거나 늘려 가깝거나 멀리 있는 피사체를 보다 편리하게 촬영할 수 있다.
출시 시기가 조금 지난 디카는 1.8인치 액정이 기본이지만 요즘에는 2.5인치를 넘어 3인치 액정을 내장한 제품도 속속 출시되고 있다.
캐논 익서스 75는 710만 화소의 CCD를 장착한 모델이다. 광학 3배줌, 디지털 4배줌을 채용한 것은 기존의 디지털 카메라와 다를 것이 없지만, 3인치의 넓은 액정을 채용했다는 점이 특징이다.슬림 디자인을 추구하던 익서스 시리즈에서 외형은 그대로 유지한 채 액정 크기만 늘렸다는 것은 역시 트랜드를 따라야 한다는 관점에서 나올 결과로 보인다. 액정은 반사코팅 처리로 시야각이 매우 우수하고 반응 속도도 굉장히 빠른 편이다.
가격은 30만원정도 소니 사이버샷 DSC-T100은 810만 화소를 지원하는 제품이다.
3인치 액정을 내장하고 있으며 광학 5배 줌을 채용하고 있다. 10배 디지털 줌을 병행해서 사용하면 50배 줌에 가까운 배율을 얻는 것이 가능하다.
내장 메모리는 31MB. MS 프로 듀오 카드를 외장 메모리로 사용한다. ISO 3200과 손떨림 방지 기능을 지원해 빛이 적은 실내나 야경 촬영시 실패 확률을 줄여준다.
가격은 40만원정도 유효화소수 1,010만 화소를 자랑하는 삼성테크윈 케녹스 S1050은 광학 5배줌을 지원하는 디카.
광학식 손떨림 방지 기능을 넣어 사진 실패율을 줄여준다. 액정은 3인치.
45MB의 내장 메모리를 포함하고 있으며 SD/MMC 카드를 이용해 추가 확장이 가능하다. 얼굴인식AF, 수동기능 지원 등 대부분의 기능을 내장하고 있으면서도 크기와 무게는 작은 것이 장점이다.
가격은 26만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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