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선도의 유래는 한자의 풀이를 통하여 알수 있다. 명선도(名蟬島)는 ‘매미 선(蟬)’을 따서, 당초 ‘여름이 되면 매미들이 많이 운다’해서 명선도(名蟬島)라 불렀지만 현재는 신선이 내려와 놀았던 섬이라고 해서 ‘신선 선(仙)’을 사용해서 명선도(名仙島)라 불리고 있다.
야간의 명선도(총 3327평)는 특수 조명시설이 사방에서 섬을 형형색색으로 비춰 환상적인 분위기가 연출된다. 울주군이 총 3억5000만원을 투입한 명선도 야간조명시설은 주변 경관을 해치지 않도록 전선을 바다 밑으로 매설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함께 울주군에서는 2단계로 하늘로 불빛을 쏘는 특수조명을 추가로 설치해 빛의 축제를 연출, 새로운 명소로 부각되고 있다. 사진가들로도 사랑받는 장소이다울주군 관계자는 “특색 있는 해양관광개발 차원에서 명선도에 야간조명을 설치했다”며 “이 야간조명은 피서객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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