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대부업체 '러시앤캐시'광고 중단

김하늘 측은 이미지 관리문제로 대부업체 광고에서 도중 하차했다고 밝히고 있지만 보도 내용에 ‘금융권 광고 정도로 생각하고 촬영에 응했으나 “현금을 빌리자” 등 일부 문구가 마음에 걸렸다’라는 말, 최근 연예 스타들이 연이어 대부업체 광고에 출연하는 것을 놓고 세인의 구설에 오르는 것도 마음에 걸렸다는 후문 등을 미루어 봐서 대부업체 광고에 대한 거부감으로 광고에서 손을 뗀 것으로 보인다.

김하늘은 광고 기간이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거액의 출연료를 돌려주고 광고모델에서 자진 하차했고, 본인이 금전 상의 손해를 보기는 했지만, 다행히 광고주와 원만히 합의를 마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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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을 제의받았으나 거절한 최수종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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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최수종(45·사진)씨의 소속사인 소프트랜드는 11일 “최씨가 지난해 10월부터 출연해온 대부업체 광고 계약이 최근 만료됐고, 업체로부터 재계약을 제의받았으나 거절했다”고 밝혔다. 또 “최씨와 상의없이 대부업체와 계약을 체결한 담당 매니저와도 최근 결별했다”고 덧붙였다.

최씨는 평소 ‘모범 연예인’으로 알려져왔으나 ‘원더풀’이라는 대부업체 광고를 찍은 뒤 팬들로부터 ‘민족영웅 대조영으로 쌓은 이미지를 어떻게 대부업 광고에 쓸 수 있느냐’는 비판을 받았다.

최수종은 이번 일에 대한 사죄의 의미로 그간 펼쳐오던 봉사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공익광고 등을 통해 공익 캠페인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물론이고 한 병원의 소아병동 환아들의 수술비를 대는 일도 더욱 꼼꼼히 챙기고 있다. 서울시 아동복지센터를 통해 학대받는 아이를 지원하는 일이며 놀이터 만들기 기부금을 내는 것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8월께 소년소녀가장돕기 캠프에서는 축구교실을 열어 ‘몸으로 때우는 봉사’에도 나설 예정이다.

한편 대부업체의 모델로 나선 연예인들의 이같은 움직임과 동시에 대부업체의 방송광고를 규제해야한다는 지적도 있다. 또한 공정거래위원회는 대부업체의 허위·과장 광고 혐의를 조사하고 있다고 한다

대부업은 비록 합법적인 사업이지만, 연예인의 이미지를 이용해서 실제 사실이 은폐되고, 그로 인해 피해를 입는 소비자가 많다는 점을 알고, 연예인들 스스로 광고 출연에 심사숙고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또한 남은 연예인 모두 이런 광고는 빨리 그만 두면 좋겠다..
Posted by mywel ne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