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춘천에 근접하고 서울에서 가까워 가족 연인과 함께 가면 좋은곳

섬 전체가 잔잔한 호수 위에 떠 있는 독특한 종합휴양지 남이섬. 서울에서 비교적 가까운 곳으로, 가족과 연인과 낭만여행을 즐길수 있다. 넓은 잔디밭과 볼거리. 김밥이라도 가져가서 출출할때 함께 먹는다면 더욱좋다.

호수 위에 떠 있는 종합휴양지

반면 자유를 찾은 것들도 있다. 자연의 섬을 만들기 위해 우리에 갇힌 동물들을 잔디밭에 풀어놓은 것. 섬을 돌다 보면 토끼, 사슴, 오리, 타조 등이 자유롭게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섬에 도움이 안 되는 동물로 지목되어 해마다 체포됐던 청설모도 면죄부를 얻어 귀염둥이로 제 구실을 톡톡히 하고 있다. 여기에 강 사장이 제안하는 동물 대하는 법을 알고 나면 남이섬 산책이 더욱 즐거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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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안의 길들은 어디든 나름대로 운치를 지니고 있다. 도착하면 가장 먼저 반기는 것이 전나무 숲길. 400여m 이어지며 하늘을 찌를 듯 곧게 뻗어오른 모습이 언제 봐도 당당하다. 전나무 숲길 오른쪽 잔디밭 주변으로 펼쳐진 단풍나무들은 수줍은 듯 발그스름한 얼굴로 맞이한다.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숲길은 전나무길이 끝나는 지점에서 100m 정도 곧게 이어진다. 은행나무길 오른쪽으로는 드라마 ‘겨울연가’로 유명해진 메타세쿼이아 숲길. 웅장하게 치솟은 나무들이 이국적인 분위기로 다가온다

http://www.namisum.com/

남이섬 가는 길
승용차: 서울에서(46번 국도) 구리시, 대성리, 청평을 지나 가평터미널로 들어가는 길 못 미쳐 오른쪽에 있는 경춘주유소를 지나자마자 우회전해 약 2.4km 가면 남이섬 선착장이 나온다.

대중교통: 가평역이나 가평터미널에서 내린 뒤 택시를 이용하면 남이섬까지 10분 정도 걸린다. 가평 읍내에서 남이섬행 시내버스를 타도 된다.

선착장에서 남이섬까지는 배로 5분 거리

Posted by mywel ne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