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카이도(북해도)

삿포로의 눈 축제, 맥주축제로 널리 알려진 훗카이도.. 일본속의 작은 유럽이라 말하는 훗카이도 남단의 최초 개항도시 하코다테도 있다.

훗카이도는 북위 41도 21분에서 북위 45도 33분 사이에 있는 일본의 최북단에 위치한 사방이 바다로 둘러싸인 섬으로 일본 전 국토의 약 22%를 차지하는 광대한 토지가 펼쳐져 있다.

습도가 낮아 지내기 좋은 여름과 스키를 비롯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겨울은 물론, 가을의 단풍절경까지 계절마다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일본에서 가장 먼저 아름다운 단풍을 볼 수 있는 곳도 바로 23개의 자연공원이 있는 훗카이도다

여기서부터 남쪽으로 내려가면서 붉은 단풍 물결이 일본 열도를 뒤덮는다. 10월 중순부터 하순까지만 진행 되서 일까? 짧은 단풍기간 때문인지 훗카이도의 단풍 색깔은 유난히 알록달록하다. 또 하나 북해도를 가면 눈만 즐거운 것이 아니고 ‘노보리베쓰’ ‘조잔 계곡’ ‘소운 해협’ 등의 많은 온천지가 있어, 단풍경치를 감상하며 온천을 하는 등 여유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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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도의 맛은 역시 바다 게요리이다. 대게, 왕게(일명 킹크랩), 털게가 북해도에서 유명하다. 게 찜, 게 사시미, 게 샤브샤브 등 다양한 조리법으로 싱싱한 게 요리를 즐길 수 있다.

큐슈, 벳부

일본은 큐슈, 시코쿠, 혼슈, 북해도 이렇게 크게 4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큐슈는 지도에서 봤을 때, 가장 왼쪽의 섬으로 한국에서 1시간~1시간 30분정도로 매우 가까운 거리인 온천여행지이다. 큐슈 패키지여행은 후쿠오카를 거쳐 벳부, 아소, 구마모토 관광을 거쳐서 구마마토 공항이나 후쿠오카 공항으로 아웃을 하게 된다.

이중 가장 인기 있는 지역은 단연 벳부. 벳부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이 지표에서 올라오는 연기(증기)를 여기저기서 볼 수 있는데 3000여개의 온천에서 많은 양의 온천수를 뽑아내어 벳부 관광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지옥(地獄:지코쿠) 온천순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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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지코쿠(바다지옥)를 관광하면 좋다. 우미지코쿠는 지옥 온천 순례 코스 중에 가장규모가 큰 곳으로 황산철 때문에 전면이 남태평양 바다와 같은 코발트 색깔을 띄게 되며 온도가 98℃가 되는 열탕이다. 7~10월에는 연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여성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벳부에서는 유황재배지를 가면 좋다. 유노하나는 지하에서 분출한 증기가 점토층 표면에서 결정체를 이루어 굳어진 것.

북큐슈의 기본코스는 벳부-유후인-쿠로가와온천-아소-구마모토 로 이루어지는데 유후인은 완만한 능선미를 자랑하는 유후다케산에 둘러 싸여있어 온화하고 투명하며 부드러운 물이 끊임없이 솟아나는 마을로 이곳은 일본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휴양지중의 하나로 한국인들한테도 일본의 아기자기한 일본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

Posted by mywel ne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