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돌담길

덕수궁의 옆, 돌담길은 1910년에 제작돼 대한제국 때의 원형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유일한 돌담입으로 많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유명한 아름다운 길.
1998년에는 이 길에 아스팔트를 걷어 내고, 걷기 좋은 길로 재 단장했습니다. 밤이 되면 돌담을 비추는 바닥의 조명과 분수대의 조명도 모습을 드러내어 분위기를 한껏 고조 된다.
거리 곳곳에 벤치가 마련되어 있으며, 도심 속에서 가을을 느끼기 좋은 곳이다.
덕수궁길은 로터리 분수대에서 갈라져, 미국대사관저로 넘어가는 조용한 산책 길과 정동극장으로 이어지는 전통 정동길, '등기소 가는 길'로 통하는 주변 건축물이 멋진 길이 있다.
길이 시작되는 덕수궁에서는 매일 수문장 교대의식이 열려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서울특별시 중구 정동 덕수궁 대한문 옆길~정동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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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 시민의 길

서초구 양재동 일대에 자리잡고 있는 시민의 숲은 가족단위로 나들이 공원으로 1986년 개장한 곳이다.
은행나무 낙엽길이 멋져, 가을이면 꼭 가봐야 하는 가을 낙엽길로 뽑히는 곳이다.
서 울특별시의 관문인 양재 톨게이트 주변에 위치하여 소나무, 느티나무, 당단풍, 칠엽수, 잣나무 등 43종 94,800주 등 다양한 수종의 숲으로 총면적은 25만 8,992㎡이며 그 중 녹지대가 20만 5872㎡, 주차장이 5,972㎡, 광장이 7,211㎡, 기타 시설이 3만 9937㎡를 차지한다.
조경시설로 잔디광장과 파고라(그늘막) 등이 있고 운동시설로 배구장·배드민턴장·테니스장이 있으며 맨발공원과 주차장,편의시설이 있다. 공원 안에는 윤봉길(1908~1932) 의사의 유물과 독립운동 관련 사진을 전시해 놓은 윤봉길의사기념관과 높이 9.2m의 윤봉길 의사 상, 높이 2.14m의 윤봉길 의사 숭모비가 있고, 6·25전쟁 당시 비정규군 전투부대로 참전하여 희생된 이들을 위로하고자 세운 높이 8.8m의 유격백마부대 충혼탑이 있다.
맨발공원과 산림욕장으로 서초구민의 휴식처로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양채천도 있고 인근에 교육문화회관·서초문화예술회관 등이 있어 같이 둘러보기 좋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 236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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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로

육군사관학교에서 삼육대에 이르는 8.6km의 화랑로 단풍은 그 규모나 빛깔이 여느 유명 단풍로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
6호 선 화랑대역 입구부터 삼육대까지 1천3백여 그루의 버즘나무(플라타너스)길이 이어진다. 가장 걷기 좋은 구간은 육군사관학교 후문에서 서울여대까지로 좌우에 상가가 없고 나무만 드리워져 있어 도심 산책로 느낌을 준다. 플라터너스는 노란색과 갈색이 섞인 주홍빛으로 물든다.
빨갛고 노란 단풍을 보려면 이스턴캐슬 내 클레이사격장 입구가 좋으며, 추억 속 간이역 화랑대역은 주변환경까지 고려해 역사뿐만 아니라 갈매역 방향 철로 2km도 함께 문화재로 등록될 예정이라 볼것도 많은 길.
화랑로변에 있는 육사 교정에서는 매주 토요일마다 육사생도의 화랑의식 퍼레이드가 열려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동 하월곡동 90번지에서 공릉동 산223번지 까지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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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ywel ne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