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해바라기 축제 구와우 마을

해발 800∼900m에 위치해 있는 고원청정지역으로 드넓은 대자연속에서 5km의 해바라기 꽃밭 탐방로를 비롯해 300여종의 야생화가 자라고 있다.

태백 구와우 마을 고원식물원. 비록 영화처럼 광활하진 않지만 해바라기 밭은 모두 합해 5만평이나 된다.

해바라기 밭은 크게 2곳. 1만5천평짜리 산아래 해바라기는 안타깝게 지고 있었고, 3만5천평짜리 구릉밭의 해바라기이다.

축제는 꽃밭 사이로 이어진 5㎞의 탐방로를 걸으며 추억을 만드는 대자연 속으로의 여행과 조각, 판화, 사진, 음악회, 영화감상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로 펼쳐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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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와 풍력단지, 야생화 등 태백의 대자연이 연출하는 한여름의 절경을 렌즈에 담아보는 사진캠프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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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구미-영주-봉화-현동-태백- 화전사거리 우회전 → 35번국도 하장방면 . 국도지만 초입은 마치 동네길처럼 좁다. 길을 잘못 들었나 싶지만 마을 어귀를 지나면 길이 왕복 2차선으로 넓어진다. 길섶에 키작은 해바라기가 보이고 오른쪽에 고원자생식물원이란 자그마한 임시 이정표가 붙어있다. (033)552-7245

▲먹거리
해발 650m 이상 고지대에서 키운 태백 한우가 유명하다.

▲볼거리
창죽동 검룡소를 들를만하다. 검룡소는 한강발원지. 정선과 영월 단양을 거쳐 17개 지류가 합류, 서해바다까지 514.4㎞를 흘러간다. 여름에도 서늘한 기운이 느껴지는 검룡소에 들어서면 구불구불 파인 암반 사이로 청정수가 콸콸 쏟아져 나온다. 아이들과 함께 가면 태백산 당골광장 옆에 있는 석탄박물관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 지상 3층, 지하 1층으로 7개 전시실에 연건평은 2,600여평. 초기 투자비만 1백40억원을 들여 만들었으며 동양에서는 가장 큰 규모다. 1층에는 가공하지 않은 다이아몬드부터 수백여가지의 각종 광물이 전시돼 있으며 탄광의 역사와 광부들의 생활사 등을 볼 수 있다
Posted by mywel ne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