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계곡

신선들이 노닐었다는 전설속의 별천지 무릉도원..
그 가상의 공간을 현실세계에 그대로 재현해 놓은 곳이 있으니, 바로 동해시 삼화동의 신선이 노닐었다는 무릉계곡, 일명 무릉도원이라 불리우는 무릉계곡은 두타산과 청옥산을 배경으로 이루어진 계곡으로 무릉반석, 학소대, 관음 폭포, 용추폭포, 쌍폭포, 장군바위 등 수많은 기암괴석과 절경들
이 장관을 이루고 있어 마치 현존하는 선경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무릉계곡은 국민관광지 제1호로 지정된 곳이다.
청옥산과 두타산을 배경으로 즐비한 기암괴석이 연출하는 아름다운 경치는 선경에 비유되곤 한다. 계곡을 따라 무릉반석, 학소대, 병풍바위, 선녀탕, 쌍폭포, 용추, 문간재 등 비경이 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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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임진왜란 격전지인 두타산성을 비롯 삼화사, 금란정 등 유적지도 많다.
삼화사 앞으로 난 작은 길을 따라 폭포까지 가는 길은 경사가 완만해 산책로로 안성맞춤이다.
계곡물이 깨끗할 뿐 아니라 수 백명이 앉을 만한 무릉반석과 아기자기하면서도 웅장한 폭포도 볼거리다.
인근에는 법흥천, 운학천, 염둔천 등과 법흥사, 사자산, 백덕산이 함께 어우러져 있고 요선정, 마애불좌상, 삼층석탑 등이 있다. 청소년 야영과 문화예술 학습지도 장소로도 많이 이용된다.
예부터 시인, 선비, 고승 들이 찾았던 무릉계곡은 고려 충렬왕 때 이승휴가 무릉계곡이란 이름을 붙였다는 설과 조선 선조때 삼척부사 김효원이 작명했다는 설이 전한다. 조선 전기 4대 명필가 중 한 사람인 봉래 양사언의 석각과 매월당 김시습을 비롯한 수 많은 시인 묵객들이 쓴 시(詩)가 1,500여평의 무릉반석 위에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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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 계곡에서 가족들과 물놀이 하기에 너무 좋다
동해 추암해수욕장이 근처에 있다

Posted by mywel nemo.